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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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실
종강의 하루

안녕하세요 ! 😄

4월 19일에 입사한 종강입니다! 저는 기술지원실의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전 아주 불행하게도 집이 회사랑 대중교통 1시간 15분 거리입니다. ㅠㅠ 가끔은 아침도 못 먹고 바로 집에서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늦을까 봐 걱정하지만, 회사가 초역세권이라서 교통체증 때문에 늦는 일이 없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맘 편히 출근해도 되는데 아무래도 아직 인턴이다 보니 최대한 9시까지 도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는 모습이 다른 회사랑 차별화가 돼 있어서 처음에는 놀라웠지만,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ㅋㅋ. 언제든지 출근하고 언제든지 퇴근하는 문화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VNTG만의 이 문화가 직원들의 생산성과 자유로움을 더 추구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 근처에 카페가 아주 많아서 아침마다 다양한 카페인 보충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출근커피는 필수

기술 블로그와 사내블로그의 차이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해 드리자면 사내블로그(지금 사용하시는 블로그)는 저희 회사 소개, 문화 그리고 채용정보를 많이 담고 있지만 기술 블로그는 저희 회사 기술조직 간의 정보 공유나 개발이나 기술노하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내블로그가 기술 블로그보다 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이죠두 개의 블로그가 각자만의 특징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업무소개

저는 지금 기술지원실 소속으로 기술 블로그 구축이 주 업무이지만 사내블로그 구축과 보수유지도 도맡고 있기에 요즘에는 기술지원실 자리가 아닌 CD실 자리에 앉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자율지정석 제도가 있어서 언제든지 아무 자리에 앉아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CD실 인턴 희몬님 옆에 앉아서 블로그에 대해서 서로의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편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결과물의 완성도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 블로그 구축 기획

인턴 경험을 했던 제 친구들이 인턴 생활은 대부분 간단한 사무처리와 담당자와 연결만 하는 굉장히 단조로운 업무라고 해서 초반에는 크게 부담을 안 갖고 업무에 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구축이라는 큰 업무를 바로 줘서 처음에는 많이 놀랐습니다. 별다른 맨토링이 없이 바로 실무에 뛰어들어서 많이 당황하고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저희 기술지원실 특성상 다들  각자 맡은 업무가 다 다르셔서 제가 쉽게 물어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끙끙거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최대한 저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바로 물어보는 것보다 고민도 많이 해보고 또 많은 시행착오도 겪어봐야 실력이 늘더라고요. 하지만 도저히 제 능력으로 해결이 안 되면 제 사수님한테 물어보면서 작업 중에 있습니다.  ㅋㅋ

> 사수님께 SOS요청

기술지원실 🤗🤗

입사 첫날에 기술지원실 분들과 인사를 했는데 저보다 다들 나이가 많으시고 제 또래분들이 없어서 적응을 잘하지 못할까 봐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서부터 저한테 다들 너무 잘해주시고 밥도 자주 사시고 기술지원실에 정말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자기 자식분들 얘기도 해주시고 대화하다 보니 대화가 너무 재미있고 보람찹니다.

또 최근에는 금요일에 다 같이 일찍 퇴근하고 치킨, 피자에 맥주를 먹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종종 IT트렌드, 전 직장 경험 그리고  저의 전공에 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이런 것들이 저한테는 엄청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인턴생활이 끝나면 다들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

Time to Refresh ! 기술지원실의 오후

저희 기술지원실팀은 오후 3~4시 몸이 찌뿌둥할 때면 다 같이 회사 5층 카페에서 커피와 수다도 하고 서로 얘기도 들으며 재충전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더 활기가 돋고 남은 업무시간에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 게다가 날씨가 좋으면 카페 바로 옆에 있는 루프탑에서 같이 수다도 떠는데 분위기도 아주 좋고 일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루프탑에서 바로 한강이랑 여의도 IFC 몰이 보여서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종종 생기긴합니다. ㅋㅋ

> 기술지원실팀과 재미난 수다

인턴들과 영화도 보고 밥도 같이 먹는 즐거운 퇴근길~

퇴근 시간이 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퇴근을 할 수 있고 되도록 다들 야근을 안 하시고 바로 칼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퇴근 시에 눈치가 보이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괜한 걱정을 한 것  같습니다. ㅋㅋ. 인턴들끼리도 친해져서 가끔 퇴근 후 영화도 보고 맥주도 마시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는 긴장하는데 같은 또래 사람들과 밥 먹고 술 먹으면 할 얘기도 많고 각자 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을 수 있어서 재밌더라고요.

VNTG에서 인턴으로 일한다는 것은?

전역한 지 별로 되지도 않았고 아직 대학교 졸업도 안 한 24살 남자 대학생한테 이런 인턴생활은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배우고 많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스스로  많이 발전하는 것 같아서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인턴이지만 VNTG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이번 인턴을 통해 제 Git hub 포트폴리오가 생겨서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덕에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VNTG에서 3개월 동안의 인턴은 1년의 중국 유학생활보다 더 알찼고, 2년의 대학생활보다 더 보람찬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더욱 열심히 하는 인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까지 VNTG 기술지원실 인턴의 평범하고도 보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