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턴 팀 마케팅
주영 & 현빈의 하루

8월 3일에 VNTG 신사업본부의 마이턴팀 인턴으로 입사한 임주영 & 이현빈 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마케팅 및 기획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이턴 팀은 현재 인턴/ 신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매번 팀원 분들의 제품을 향한 열정을 느끼며 놀란답니다..  (저희도 벌써 정이 든 것 같아요 🥰)

마이턴 팀 출근

VNTG 신사업본부 사무실은 신논현역 인근에 있습니다.  저희는 둘 다 9호선 급행을 타고 출근하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출근길 9호선은 정말 헬입니다! 그래도 내리자마자 사무실이 있어서 지각할 일은 잘 없어요. (가끔 출근길에 발걸음이 무거워 보이는 회사 분들을 마주치지만요) 신논현역 출구에는 커피빈과 스타벅스가 있어서 아침마다 커피 한잔의 유혹에 이끌리곤 합니다 😋 

마이턴 팀 오전 스크럼 시간

저희는 매일 오전 10:15분에 팀 회의를 해요. 팀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어제 한 일과 오늘 할 일, 특별한 이슈 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시간에 저희는 회의록을 작성해요. 하루는 주영, 하루는 현빈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작성하는데 누구 차례인지 헷갈린다는 게 문제.. (또 개발 관련 언어를 들었을 때 어떻게 작성해야 할 지 몰라서 잠시 멍때리는건 안비밀 ㅋ )

매일매일 회의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업무 정리가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가끔 팀원 분들이 출근하지 못하시면 회의록을 통해 업무 팔로업을 하시기 때문에 꼼꼼히 작성해야 해요.

저희가 제일 좋아하는 “점심시간”

소중한 점심시간을 위해 5분 전부터 신논현역 주변의 맛집을 검색해요. 인턴 기간동안 맛집을 정복해야하기 때문이죠. 사실 10시에 출근할 때부터 배가 고픈데 다들 어떻게 참으세요…?
디저트도 많이 먹고 싶은데 시간에 쫓겨 QR코드만 찍고 나온 적이 많지만… 🤤 최근에는 현재 대략 15개의 맛집을 정복 완료하였고, 앞으로 더 많은 메뉴의 맛집을 찾아갈 예정이랍니다 🤤🤤🤤 

저희의 신논현 맛집 리스트 중 몇 개만 공개해 드리자면… 요 정도를 추천해 드려요!

  • 한식 : 미요 (소고기)
  • 양식 : 연남토마
  • 중식 : 중경마라탕
    (마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아 ! 그리고 가끔 단 음식이 당길 때면 점심을 빨리 먹고 크로플 맛집에 가요. 크로플은 ‘강남커피’가 맛있는데, 평균 6분 50초 만에 순삭합니다 ㅎㅎㅎ

특별한 “팀 런치” 시간

저희는 매주 한 번씩 팀 런치 시간을 가져요.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면, 그 메뉴가 당일 팀 점심 메뉴가 되어요! 최근에는 아웃백을 갔는데, 먹기로 한 전날에는 일부러 양식도 피했답니다! 팀 런치 때는 다 같이 일상 얘기를 나눠요. 요즘은 인기 프로그램 ‘스우파’ 얘기를 하기도 하고 , 기혼한 팀원 분들의 소소한 결혼 이야기도 듣고 있어요 (무려 분유 정보 공유까지…) 

오후 업무 시간

진정한 업무는 오후부터 시작돼요. 스크럼 시간에 공유한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한답니다. 마케팅 직무 특성상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하여 여러 방법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평가해야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하루의 업무가 굉장히 다양해요.

저희는 주로 마이턴 서비스의 초기 유저를 모으기 위해 프로필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기획과 실행을 담당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대학생과 취준생에게 마이턴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수많은 채용 사이트 중 특별히 마이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에 집중하며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도출해요. 지금까지는 프로필 공모전, 친구초대 이벤트, 현직자 직무 컨설팅과 같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했어요. 아이디어 중 반응이 좋으면 더 구체적으로 디벨롭하여 실행해보기도 하고, 반응이 좋지 않으면 빠르게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켜 실행하기도 해요.

또한 마이턴의 Owned Media를 관리해요. 마이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취업 및 직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고, 이를 토대로 광고를 실행하며 잠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또 , ‘인턴 신입 준비방’ 이라는 오픈 채팅방을 직접 운영하며 인턴 , 신입 공고 리스트를 매일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현재도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여러 가설을 실험해보면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있답니다.
>빼곡히 채워진 마케팅 회의와 일에 집중하는 모스읍…

퇴근 후

저희의 하루 업무가 끝나면 각자 시간을 보내는데요. 금요일에는 ‘무조건!’ 칼퇴 할 수 있어서 주로 금요일에 약속을 잡아요. 최근 정말 멋진 식당을 발견했는데요. “낭만짚불구이”라는 곳이고, 회사에서 가까우니 다들 불금에 한번 가보세요 ! 음식이 진짜 맛있고, 레트로 감성이나 포차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해 드려요.

VNTG에서 인턴으로 일한다는 것은?
VNTG는 업무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평균적으로 다 재밌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ㅋㅋㅋ 팀원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걸 들으면서 몰래 웃기도 하고 다 같이 맛있는 음식을 공유하기도 해요!

그리고 인턴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정말 넓다는 것을 느껴요. 또한, 실제 업무에 바로 투입되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저희가 생각하고 기획한 것이 바로 실행되는 경험은 흔치 않다고 생각해요. 사실 백지상태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하는 것이 버거울 때도 많았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서 저녁 시간을 헌납한 적도 많았고 머리를 쥐어뜯을 때도(..ㅎ) 있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답니다.

저희가 실행한 마케팅의 성과가 좋을 때도 있고, 생각보다 안 좋을 때도 있었는데, 이런 모든 과정을 겪으면서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에 대해 회고해보며 마케터로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직무 관련 경험” 하나는 확실하게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