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를 뒤흔든
DA팀 X MLOps팀 콜라보 워크샵

Q. 워크샵은 어디로 가셨나요?

🐥 충청남도 태안군입니다. 산더미 불고기가 아주 맛있었어요! 해미읍성도 갔습니다.
DA팀 X MLOps팀의 워크샵 정복지, 충청남도 태안군

Q. 태안군에선 뭐가 가장 좋았나요?

🐥 태안에서는 바닷가에서 산책하면서 걸어 다닌 것도 좋았구, 숙소에서 족구 한 것도 재밌었구요. +배드민턴
위 - DA팀에서 직접 촬영한 해미읍성 / 아래 - 해미읍성을 산책하는 DA팀 + MLOps팀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을 높이는 insight 도출

Q. 워크샵 주제는 어떤 것이었나요?

🐥  기술부채 KPI, 상세 추진 방안 및 업무 분장이 주제였습니다. 자세하게는 데이터 분석용 코드 표준화 방법론 설명 및 항목별 업무 분장, CRISP 기반 VNTG 데이터 분석 방법론 구성 및 항목별 업무 분장이 내용이었어요. 발표는 몬테로님이 진행하셨구요.

Q. 워크샵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주제는 무엇이었나요?

🐥 데이터 분석 코드 표준 정립을 통해 분석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분석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구성원도 쉽고 빠르게 업무에 적용, data-driven 사고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인상에 깊었습니다. 직접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때로는 분석이 필요한 때가 있으니깐요.

Q. 그 주제를 들으시면서 어떤 것이 가능해지셨나요?

🐥 데이터 분석 시 자주 쓰이면서 이미 정형화되어있는 코드의 경우에는 그때마다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표준화된 코드를 사용하여 업무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드 표준화의 파트를 나누어 각 파트별 담당 인원을 배정했어요. 아직 무언가 결과물이 나온 것은 아니구요.
주제 1 : 분석용 코드 표준화 설명 주제 2 : CRISP 기반 분석 방법론에 대한 설명 주제 3 : 표준화 파트 별 담당 인원 배정 주제 4 : 데이터 분석 방법론 파트 별 담당 인원 배정

DA팀 X MLOps팀 워크샵 주제

가만히 있어도 미소가 나오는 우리.

Q. 워크샵에서 개인적으로 뭐가 가장 재밌으셨나요?

🐥 캠프파이어? 하면서 불멍때리고 마시멜로 꾸워 먹으면서 놀았던 게 재밌었던거 같아요. 배드민턴도 재밌었구. 음 팀장님이 구워주신 고기가 겉바속촉에다가 퀄리티도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 좋아서 참으로 인상 깊었다는 말도 추가해주세요.
위 - 정겨운 족구 한판의 현장 / 아래 - 자연 속에서 서로에게 친근함을 표현하는 모습, 워크샵에서 먹었던 산더미 불고기

Q. 워크샵 MVP는 누구였나요?

🐥 아무래도 하림님 아닐까요? DA팀 마스코트 & 비주얼 담당입니다. 그냥 가만있어도 미소 나오는 남자랄까요? 즐거운 분위기 형성에 일조한다~

Q. 워크샵을 통해 이전보다 나아진 부분이 있다면?

🐥 DA팀은 합정이랑 군산으로 나뉘어 있거든요. 사무실이 떨어져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군산분들은 직접 얼굴 뵙기도 어려웠는데 워크샵 가서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좋았구요. 하림님의 노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족구에서 쏘쏘님의 헤딩 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그 장면은 렌즈가 아니라 제 마음속에 저장했습니다. 워크샵 추진 위원회가 준비한 미니게임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양세찬 게임했는데 ‘친목 도모에 큰 영향을 주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거웠다.’

VNTG는 혁신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VNTGian을 기다리고 있습니다.